

앞서 황보라는 지난 7월 6일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며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ADVERTISEMENT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