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일상을 공유했다.
엄지원은 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 작은아씨들, 원상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엄지원이 싱가포르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방영 중인 드라마에서 모습과는 달리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엄지원은 현재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원상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8회에서 원상아가 오인주(김고은 분)를 속인 사기극 전말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엄지원은 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 작은아씨들, 원상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엄지원이 싱가포르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방영 중인 드라마에서 모습과는 달리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엄지원은 현재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원상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8회에서 원상아가 오인주(김고은 분)를 속인 사기극 전말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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