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스파이크와 함께 마약을 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보도방 업주 A씨도 이날 구속됐다.
ADVERTISEMENT
29일YTN은 "돈스파이크는 이번 마약 투약 혐의 외에 마약류 전과 3회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강남구 한 호텔에서 체포했다.
ADVERTISEMENT
경찰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필로폰 30g를 소지하고 있었다.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고려하면 약 1000회 분에 해당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