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00억 CEO' 김준희 "정신병 걸릴 것 같아" 파리 여행 중 고통 호소[TEN★] 입력 2022.09.29 09:21 수정 2022.09.29 09: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준희가 호텔 소음에 고통을 호소했다.김준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친 기계소음 때문에 정신병 걸릴 거 같은 호텔. 다신 안 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한 숙소의 내부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준희는 2020년 5월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쇼핑몰을 함께 운영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윤종신, 55년 만에 본인도 놀란 겹경사…"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어" 수지, 13년 전 '건축학개론' 그대로인 청순함…팬사랑 인증도 훈훈 혜리, 동성 키스만 남았다…학원물인데 '19금'만 난무, 스릴러는 '실종' ('선의의 경쟁')[TEN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