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기간 한국 배우 인기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에서는 20대 배우 부문 투표에서 1만 6195표를 획득하며 74주 연속 1위를 차지해 태태랜드의 위상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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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뷔의 대중적인 인기와 유명세는 일본인 셀럽 못지않다. 뷔는 최근 몇 년간 일본의 개인 셀럽들을 제치고 트위터에서 가장 많은 언급량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일본 구글에서도 한국 셀럽 중 가장 많은 검색량을 기록해 뷔가 일본 대중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을 뒷받침 하고 있다.

최근 뷔가 표지를 장식한 보그코리아 10월호는 공개 몇 시간 만에 일본의 대표적인 온라인 판매처인 라쿠텐(Rakuten), 큐텐(Qoo10), 아마존재팬, 재팬뮤직 등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예판임에도 불구하고 쏟아지는 주문량에 물량을 감당하지 못한 판매처가 속출해 품절을 거듭하기도 했다. 이는 한국, 글로벌판매처도 같은 상황으로 국내외에서 현재 품절 재입고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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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절친 모임인 우가패밀리가 출연한 힐링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 ‘인더숲:우정여행’은 공개 당시 일본 디즈니플러스에서 모든 장르에서 시청률 랭킹 1위, TV쇼 부문에서는 25일 연속 1위를 기록, 종영한 지 5주가 지난 현재도 모든 장르 부문에서 ‘톱 10’에 안착해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뷔는 Z세대의 워너비스타로서 일본에서도 뷔의 헤어스타일, 표정, 패션 등 모든 것을 따라하는 젊은 층을 쉽게 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의 개인 활동이 시작된 지금, 일본에서의 뷔의 활발한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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