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유명 女래퍼 "엉덩이에서 냄새날 것같다고"→정산 無 생활고 고백('근황올림픽')](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373465.1.png)
![[종합] 유명 女래퍼 "엉덩이에서 냄새날 것같다고"→정산 無 생활고 고백('근황올림픽')](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373466.1.png)
이날 나다는 과거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 후 적극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할 수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바로 전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분쟁이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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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짜 힘든 내색을 안 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갑자기 정신병이 온 것 같다. 공황장애도 너무 심했었고 사람들 눈을 못 볼 정도로 '이렇게 있을 수 없다' 해서 해외 프로모터들에게도 콘택트를 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 '와썹' 멤버로 활동했을 당시 힘들었던 점도 언급했다. 그는 당시 파격적인 트월킹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나 악플도 상당했다. 나다는 "'이 숭한 거 뭐야', '걸X 같다', '엉덩이에 냄새날 것 같다' 같은 원색적인 비난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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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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