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20대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하얀의 지인은 "나는 무물보말고! 스무 살 때부터 지켜본 너는 늘 진국 그 잡채! 하얀아 영원히 행복만 해♥"라며 서하얀을 응원했다.
이에 서하얀은 "스무 살 하얀이 적 사진. 제 지인분들 성격이 더 진국 그 자체. 늘 저의 행복만 바라며 무엇이든 응원해줘요. 너무 든든해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대 시절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오프숄더 원피스로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머리를 위로 올려 깊게 파인 일자 쇄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