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6살이 월드클래스…이동국 딸 재시, 스스로도 자랑스럽나봐[TEN★] 입력 2022.09.28 15:36 수정 2022.09.28 15: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동국 딸' 재시 양이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했다.최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st day of my life✨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 양은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런웨이를 하는 모습. 아빠를 닮은 길쭉한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한편 재시 양은 tvN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너도 곧 세상 버린다"…성우 서유리, 김새론 추모했다가 악플 공격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두 차례 조사 마쳤다…경찰 "조만간 결론 날 것" [TEN이슈] 채널A 최고 시청률인데…GD에 박형식까지, 박진영 산 넘어 산이네 [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