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김광수 대표가 금년 데뷔를 목표로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그룹을 준비 중인 것이 맞다. 히트 작곡가 조영수와 손잡고 데뷔 앨범을 만든다. 곧 데뷔 앨범 녹음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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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0년대 컴필레이션 앨범인 '이미연의 연가'로 200만 장을 판매하며 메가톤 급 히트를 쳐 국내 가요계 시장에 새로운 장르 개척에 선두주자로 활약했고 조수미가 부른 드라마 ‘명성황후 OST ‘나 가거든’으로 음반 판매 50만 장 이상을 돌파했다.
가요계에 크로스오버 그룹이 속속 출격하고 있는 가운데 김광수 대표가 야심 차게 준비중인 그룹이 어떤 음악과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첫선을 보일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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