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투표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하트 333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0월 7일 새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와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143)으로 컴백한다. 신곡 'CASE 143'은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곡으로 첫 선보이는 러브송. 사랑에 빠진 혼란스러운 감정을 '사건 발생'에 비유했고, 코드 '143 (I LOVE YOU)' 등 스트레이 키즈만의 독특한 표현법이 주목할 만하다. 이번 타이틀곡 역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곡 작업을 맡았다. 신보명 'MAXIDENT'는 영단어 'Max', 'Maximum'과 'Accident', 'Incident'의 합성어로 예고 없이 닥친 '대형 사건'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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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아스트로가 하트 210개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오는 10월 아스트로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STARGAZER: ASTROSCOPE(스타게이저: 아스트로스코프)'가 개봉한다. '스타게이저: 아스트로스코프'는 3년 5개월 만에 열린 아스트로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스타게이저'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치열한 과정과 비하인드, 생생한 실황 무대, 멤버 6인의 진솔한 인터뷰까지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실황 영화. 아스트로만의 청량 파워 넘치는 단체 무대는 물론 개성 넘치는 개인, 유닛 무대까지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 무대 안팎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담긴다. 군 입대로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MJ까지 포함해 멤버 전원이 인터뷰에 참여해 반가움을 더한다. 또한 영화의 마지막에는 공개된 적 없는 특별한 쿠키 상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어 NCT DREAM, 세븐틴, 엑소 순으로 하트를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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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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