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먼저 이번 제육볶음 수량은 총 3000세트, 6000팩이었으며 3톤의 제육이었거든요 이렇게 만들어내면서 타임딜이니 최소 한시간은 버틸거라 생각했었는데 그 계산이 빗나갔네요. 그래서 내사람들, 이번에 제가 꼭 약속드릴께요. 다음번 제육의 양을 두배로 작업할께요. 총 6톤, 6000세트 12000팩을 준비해보겠습니다!!"라며 대박난 사업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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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은 이날 자신이 만든 제육볶음을 판매했는데 2분 만에 매진된 것에 머리 숙여 인사하는 사진을 함께 올려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0년 K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개인 사업과 유튜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배우 황규림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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