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인 ‘바이두 뷔바’는 Weidian 등을 통해 단독으로 5만권을 주문하며 뷔의 첫 단독화보 발매에 힘을 실었다. 한화 6억원이 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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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존 중국 팬덤의 K팝 개인 콘텐츠 최고 구매기록 49000부를 훌쩍 뛰어 넘는 최고 기록으로, 중국 활동이 전무한 상태에서 당국의 제제에도 불구하고 뷔를 향한 팬심을 불태우고 있는 팬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글로벌 온라인 판매사이트 케이타운포유(KTOWN4U)에서는 뷔의 6종 커버가 모두 품절되며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구매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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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에 따르면 뷔는 촬영 전 미팅부터 직접 참여할 정도로 이번 화보에 열의를 보였다. 뉴욕 외곽의 이국적인 로케이션과 촬영 소품, 컨셉, 스타일링 아이디어까지 뷔는 적극적인 참여로 첫 단독 화보에 뷔의 ‘Identity’를 더했다.
촬영 후 에디터는 뷔에게 ‘창의적 재능이 넘치는 만능 아이콘’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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