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휴가 중인 김이나를 대신해 박효신과 함께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나섰다. 해당 사진은 뷔가 박효신이 출연한 뮤지컬 '웃는 남자'를 관람 후 대기실을 찾아 찍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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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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