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일상을 전했다.
지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한옥 모형 미니어처를 쳐다 보고 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0월 15일 콘서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을 진행한다.
사진=방탄소년단 지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지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한옥 모형 미니어처를 쳐다 보고 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0월 15일 콘서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을 진행한다.
사진=방탄소년단 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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