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선데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데이의 손이 담겼다. 특히 출산을 앞둔 선데이의 손은 붓기가 가득한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에 선데이는 "붓기 하나도 없었는데 얼굴과 손이 붓기 시작함"이라고 전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또 9월 출산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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