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첫날은 내 사진 하나 없을만큼 정신없다가 둘째 날부턴 즐기기 시작♥ #괌 #괌여행 #아기랑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에메랄드빛 괌 모래사장에서 딸과 함께 놀이 중이다. 또한 그는 선글라스와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최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첫날은 내 사진 하나 없을만큼 정신없다가 둘째 날부턴 즐기기 시작♥ #괌 #괌여행 #아기랑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에메랄드빛 괌 모래사장에서 딸과 함께 놀이 중이다. 또한 그는 선글라스와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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