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성대현, 채리나, 홍지윤, 골든차일드 이장준은 이날 또 한 번 역대급 텐션을 뽐낸다. 이들은 보는 이들까지 신나게 만드는 춤과 노래로 흥을 발산할 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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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준은 채리나, 성대현과 세대차이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김종민이 엄정화의 댄서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어 채리나에게 충격을 안기고, R ef 곡으로 이번 차트 상위권에 오른 성대현에게는 "그냥 예능 선배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폭소케 한다.
홍지윤을 향한 김희철의 구애도 계속된다. 김희철은 홍지윤의 '남행열차' 무대에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연신 감탄한다는 후문. 또한 "명절에 집에 같이 가면 엄청 좋아하겠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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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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