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푸드트럭 운영은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태풍으로 잃어버린 이재민을 위해 지원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장 식사 지원이 필요하다는 희망브리지의 제안에 따라 결정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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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선호는 오는 18일까지 대학로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관객과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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