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의 성별로는 남자(57.3%), 여자(62.3%)로 여자가 5%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연령별로는 만18세에서 29세(43.6%), 30대(47.9%), 40대(63.4%), 50대(66.9%), 60세 이상(68.5%)를 보이며 젊은 층보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대체복무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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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 분야 대체 복무 전환 동의여부를 묻는 질문에서는 동의한다가 52.7%, 동의하지 않는다가 42.7%, 잘 모름은 4.6%로 조사됐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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