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마지막 질문으로 전날 발표된 SM과 라이크기획의 계약 조기 종료에 대한 입장이 나왔다. 앞서 SM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프로듀싱 계약을 금년 말에 조기 종료하고 싶다는 의사를 당사에 전해왔다"면서 "총괄 프로듀서와의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가 당사의 사업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깊이 논의하여,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추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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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수만 선생님게서 '질주'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셨다. 이 앨범이 이수만 선생님의 마지막 프로듀싱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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