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조2'는 2017년 780만명이 본 '공조'의 후속작이다. 배우 현빈과 유해진이 전작에 이어 출연했고, 다니엘 헤니가 새로 합류했다. 이번 작품은 마약을 제조·유통하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한국 경찰 '강진태'(유해진), 북한 경찰 '림철령'(현빈) 그리고 미국 FBI 요원 '잭'(다니엘 헤니)이 삼각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적:바다로 간 산적'(2014)의 이석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무비차트TEN] 400만 앞둔 '공조2'→아직도 흥행 중인 '헌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23923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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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필람 영화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육사오'가 추석 연휴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선택을 받아 손익분기점을 넘긴 가운데, N차 관람 열풍으로 장기 흥행을 순조롭게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무비차트TEN] 400만 앞둔 '공조2'→아직도 흥행 중인 '헌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239244.1.jpg)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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