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현재까지 최고가를 기록한 포토카드는?' 에 대한 내용을 다뤘고, 최고가 포토카드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 정국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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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MC 미주는 "앨범 안에 있는 1장인데 420만원에 팔린 것이다" 라며 작은 포토카드 1장의 충격적인 가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우리 정국이 너무 비싼 남자야" "포카 가격이 인기척도 아닌가? 정국이 인기 어나더 넘사!!" "420만원 미쳤다ㄷㄷㄷ" "꾹이 포카 항상 최고가지" "전정국 하 종이로도 갖기 힘든 남자" "예전에 370만원에 실제 팔린 거 보고 엄청 놀랐는데 420만원이라니!!" 등 놀라움의 반응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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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국은 입고 먹고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 및 아이템들 또한 품절 대란을 일으켜 왔고 '정국 효과'로 인한 주문 폭주, 매출 상승에 대해 브랜드들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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