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세호, 뒤늦은 생활고 고백 "10만원 내면 생활이 힘들어져"('홍김동전')](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238430.1.png)
![[종합] 조세호, 뒤늦은 생활고 고백 "10만원 내면 생활이 힘들어져"('홍김동전')](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238432.1.png)
이날 제작진은 “조세호가 유재석에게 가장 미안했던 일은 무엇일까” 문제를 냈다. 조세호는 “제 별명하고 약간 관련이 있다. 프로가 들어가는 별명이 있다”며 프로 불참러 별명으로 힌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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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에 제작진은 난이도를 낮춰 조세호가 유재석과 홍진경 중 누구를 선택할지 물었다. 조세호의 선택은 유재석이었고 홍진경 또한 유재석을 썼다.
그러나 나머지 세 명이 홍진경을 써 쟁반을 맞았다. 답을 본 멤버들은 조세호에게 분노했고 그는 “미안합니다”라고 재빨리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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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 이성을 보는 기준'이란 질문에 우영은 '눈'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홍진경은 정수리, 김숙은 헤어스타일이라고 적는 등 텔레파시는 통하지 않았다.
주우재 문제로 서빙 알바 시절 닉네임이 나왔다. 답은 초코였고 또다시 쟁반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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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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