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일상을 전했다.
정원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는 역시 '엘리자벳'"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인 김준수, 이지훈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한편 정동원은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트로트'에서 붐, 장민호와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정동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원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는 역시 '엘리자벳'"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인 김준수, 이지훈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한편 정동원은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트로트'에서 붐, 장민호와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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