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스크런치 정말 좋아하죠. 포인트하기 참 좋아요. 머리도 작아보이는 마법-"이라며 "수개월간 디벨롭해서 특별하게 제작한 스크런치- 직접 염색해서 소재도 특이한 코튼 원단이에요. 다른 컬러들도 함께 비주얼바이얀 에서 다음주 중으로 보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서하얀이 직접 제작하는 스크런치를 하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하얀과 가수 임창정은 18살 나이차를 딛고 2017년 결혼, 슬하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스크런치 정말 좋아하죠. 포인트하기 참 좋아요. 머리도 작아보이는 마법-"이라며 "수개월간 디벨롭해서 특별하게 제작한 스크런치- 직접 염색해서 소재도 특이한 코튼 원단이에요. 다른 컬러들도 함께 비주얼바이얀 에서 다음주 중으로 보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서하얀이 직접 제작하는 스크런치를 하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하얀과 가수 임창정은 18살 나이차를 딛고 2017년 결혼, 슬하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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