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우 감독이 15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연우 감독의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송새벽, 이범수, 라미란 등이 출연하며 10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송새벽, 이범수, 라미란 등이 출연하며 10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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