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손담비, 정든 집 떠난다 "겨울이면 이 집도 안녕" [TEN★] 입력 2022.09.15 16:20 수정 2022.09.15 16: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손담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겨울이면 이 집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은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뒤에는 박스가 잔뜩 쌓여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펜트하우스' 윤종훈, 10년째 ♥동거인과 "한번도 안 싸워"…생일상에 손편지까지 ('편스토랑') [공식] 故휘성 영결식, 16일 진행…"유가족 바람" 비혼주의였던 179cm 모델, 결혼하더니 ♥사진작가와 꾸민 거실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