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아름다운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말해주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1억 원 기부 감사패가 담겨있으며 이어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여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지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말해주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1억 원 기부 감사패가 담겨있으며 이어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여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지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