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임 퍼즐', '구필수는 없다', '신병'등 참신한 소재와 개성 있는 장르로 특색 있는 라인업을 자랑한 올레tv가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를 선보인다. '가우스전자'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 받으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26억 뷰를 달성한 네이버웹툰 '가우스전자'(작가 곽백수)를 실사화한 작품.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 등 원작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배우들을 캐스팅해 높은 싱크로율로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가우스전자'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고 코믹하게 그려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신드롬을 일으킨 KT 스튜디오지니가 기획하고 '라켓소년단', '청춘기록', '동백꽃 필 무렵' 등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 받은 팬엔터테인먼트와 링가링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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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힘입은 올레tv가 새로운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로 릴레이 흥행에 도전한다.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 등 대세 배우들과 든든한 제작진이 뭉쳐 만든 '가우스전자'는 올 가을 배꼽 쏙 빠질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이미 국내 IPTV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T가 이처럼 올레tv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적극 나서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중이다.
'신병'의 후속작 '가우스전자'는 오는 30일 올레tv와 seezn(시즌)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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