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이 연출한 영화 '보호자'로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정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정우성의 옆에는 ‘청담부부’ 이정재가 아닌 '보호자'의 주연 김남길, 김준한이 함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자신을 쫓는 과거로부터 벗어나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수혁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이정재는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최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정우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이 연출한 영화 '보호자'로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정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정우성의 옆에는 ‘청담부부’ 이정재가 아닌 '보호자'의 주연 김남길, 김준한이 함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자신을 쫓는 과거로부터 벗어나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수혁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이정재는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최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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