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유연성을 자랑했다.
채리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직 유연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습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양발을 180도로 찢은 채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편안한 차림에도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채리나의 동안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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