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망언 연예인 등극…볼살도 없는데 "왜이렇게 부었냐"[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207899.1.png)
사진 속 황정음은 작고 뽀얀 얼굴에 특유의 귀염성 가득한 미모를 자랑 중. 붓기도 느껴지지 않는 깐달걀 같은 얼굴이지만 '부었냐'라는 툴툴거림에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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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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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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