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게재하고 "왜이렇게 부었냐"라며 웃픈 이모티콘을 붙였다.
사진 속 황정음은 작고 뽀얀 얼굴에 특유의 귀염성 가득한 미모를 자랑 중. 붓기도 느껴지지 않는 깐달걀 같은 얼굴이지만 '부었냐'라는 툴툴거림에 웃음이 나온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를 출산 황정음은 63kg에서 59kg까지 뺀 근황을 전하면서 목표 체중은 5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황정음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게재하고 "왜이렇게 부었냐"라며 웃픈 이모티콘을 붙였다.
사진 속 황정음은 작고 뽀얀 얼굴에 특유의 귀염성 가득한 미모를 자랑 중. 붓기도 느껴지지 않는 깐달걀 같은 얼굴이지만 '부었냐'라는 툴툴거림에 웃음이 나온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를 출산 황정음은 63kg에서 59kg까지 뺀 근황을 전하면서 목표 체중은 5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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