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어머니 살아생전 못 해 드린 것들을 이모들께 해 드리고 싶은 마음을 예전에 아내에게 이야기한 적이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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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모, 외삼촌, 이모부, 동생들 너무너무 감동하며 행복해하는 모습 보면서 37년 살면서 가장 행복하고 뿌듯한 명절을 보낸 거 같습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군과 한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군은 한영과 함께 성묘 중인 모습.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은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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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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