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내 사랑. 최고의 친구이자 놀라운 강아지 아빠♥12.0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와 빈지노 부부가 공원의 한 벤치에 앉아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지난달 래퍼 빈지노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스테파니 미초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내 사랑. 최고의 친구이자 놀라운 강아지 아빠♥12.0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와 빈지노 부부가 공원의 한 벤치에 앉아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지난달 래퍼 빈지노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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