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수, 오영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의 영예는 안지 못했다. 남우조연상은 '석세션'의 매튜 맥퍼딘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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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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