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예능 [속보] '오징어 게임' 박해수·오영수, 에미상 남우조연상 수상 불발 입력 2022.09.13 09:32 수정 2022.09.13 09: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박해수, 오영수. / 사진제공=에미상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혼숙려캠프' 아내, 시모 폭언 '충격' "겨울 외투 샀다고 친정 母에 욕" 30세 혜리, 제대로 일탈했다…흡연·클럽에 ♥키스까지 "20대 후반은 돼야, 납득 가능" ('선의의 경쟁') '미스터트롯3' 강력 우승 후보였는데…결국 혹평 쏟아졌다, 분위기 '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