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에만 283만 명을 불러 모았다.
13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봉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추석 연휴 기간 283만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334만 3579명을 기록했다.
또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개봉 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14일 연속 예매율 1위 기록 중이다.
한편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역)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역)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역)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3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봉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추석 연휴 기간 283만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334만 3579명을 기록했다.
또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개봉 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14일 연속 예매율 1위 기록 중이다.
한편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역)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역)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역)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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