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다미, 김민준 부부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생후 7개월인 아들은 아빠와 산책 후 돌아와 기절한 듯 잠든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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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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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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