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편 윤승열이 산후조리원에서 김영희의 머리를 감겨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8일 득녀한 김영희를 위해 다정히 옆에서 케어해 주는 윤승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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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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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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