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당사는 관련된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가 이어질 경우, 해당 내용을 작성 및 유포한 이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명예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허위 사실, 악성 루머 유포 등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진행할 것을 알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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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A씨를 체포, 간이 마약검사를 한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약에 취한 듯 보이는 남성이 뛰어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는 언행과 걸음걸이가 불안정했고, 입 주변에 구토 자국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집에서 알약 수십 정을 발견해 성분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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