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간미연, 눈 치켜 뜨고 얼굴 막 써도…주름살 하나 없네 [TEN★]

(사진=간미연 SNS)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띠뚜루 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간미연은 눈을 커다랗게 치켜뜨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장난기 가득한 셀카에도 주름살 하나 없는 여신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