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혜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혜수 배우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피 수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혜수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면서도 “태풍 피해 없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김혜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으로 10월 안방에 돌아온다.
사진=김혜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혜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혜수 배우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피 수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혜수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면서도 “태풍 피해 없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김혜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으로 10월 안방에 돌아온다.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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