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의 둘째 아들 준성 군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준성 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떠납니다"라고 알렸다.
가서도 근황을 올려달라는 요청에 그는 "많이들 궁금해하셨을 텐데 아마 틱톡은 안할 것 같고 올려도 진짜 몇 달에 올릴까 말까. 인스타도 거의 안올리고 디엠만 할 것 같아요. 제 얼굴 기억해야 해요. 약속"이라고 전했다.
임창장,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2’을 통해 둘째 아들이 골프 공부를 위해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준성 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떠납니다"라고 알렸다.
가서도 근황을 올려달라는 요청에 그는 "많이들 궁금해하셨을 텐데 아마 틱톡은 안할 것 같고 올려도 진짜 몇 달에 올릴까 말까. 인스타도 거의 안올리고 디엠만 할 것 같아요. 제 얼굴 기억해야 해요. 약속"이라고 전했다.
임창장,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2’을 통해 둘째 아들이 골프 공부를 위해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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