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완,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재계약](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135089.1.jpg)
이완은 2004년 SBS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이어 SBS ‘태양을 삼켜라’, SBS ‘우리 갑순이’, 영화 ‘영화의 거리’,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 등 다수의 작품으로 훈훈한 로맨스는 물론 강렬한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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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권수현, 김다솜, 김서경, 김성철, 김정현, 김태희, 박성현, 배유람, 서인국, 오연서, 왕지혜, 이시언, 주민경, 태원석, 한다미, 허준호, 홍완표가 소속되어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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