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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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는 5년 만에 완전체로 소녀시대 활동을,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개봉을 앞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그리고 차기작 영화 '2시의 데이트', '킹더랜드'까지 열일 중이다.

그는 "'빅마우스'는 촬영 이미 다 끝났다. 오랜 기간 동안 촬영했는데 많이 사랑해주셔서 힘이 돼서 돌아오는 거 같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내일 개봉이지만 미리 봐주셨던 분들도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시더라. 워낙 1 때 사랑해주셨던 분들이 기대 많이 해주셔서 어떻게 봐주실 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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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킹더랜드'라는 드라마는 테스트 촬영 끝냈다.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에서 로맨틱 코미디를 제대로 보여드린 적 없는 것 같아서 로맨틱 코미디를 어떻게 찍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킹더랜드'도 캐릭터라든지 모든 면에 있어서 그동안 못 보셨던 느낌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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