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청아가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을 확정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남궁민 분)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돼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이다.
극 중 이청아는 약자를 위하고 법 아래 나쁜 놈은 반드시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여기는 정의감으로 가득 찬 대형로펌 백의 에이스 변호사 이주영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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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청아가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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