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리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가지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지의 모습이 담겼다.
리지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와 청치마를 착용한 모습. 모자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끈다. 또한 리지는 호수에 앉아 오리들을 구경 중이다. 그는 최근 41kg에서 48kg까지 증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빼빼 마른 몸매를 유지 중이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벌금형을 받았다. 현재 활동을 중단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리지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와 청치마를 착용한 모습. 모자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끈다. 또한 리지는 호수에 앉아 오리들을 구경 중이다. 그는 최근 41kg에서 48kg까지 증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빼빼 마른 몸매를 유지 중이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벌금형을 받았다. 현재 활동을 중단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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