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리지, 7kg 쪘다더니 여전히 말랐네…평화 속 찾은 미소[TEN★] 입력 2022.09.06 09:16 수정 2022.09.06 09: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리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가지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지의 모습이 담겼다.리지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와 청치마를 착용한 모습. 모자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끈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또한 리지는 호수에 앉아 오리들을 구경 중이다. 그는 최근 41kg에서 48kg까지 증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빼빼 마른 몸매를 유지 중이다.한편 리지는 지난해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벌금형을 받았다. 현재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정현, '서예지 논란' 공개 사과 그 후…연애 질문에 "여자친구요?" 의미심장('가오정') "닮아가는 우리"…6월 결혼 박하나, 드디어 ♥김태술 투샷 공개 손연재, 아들 체육에 소질 보이자 "내가 충분히 했어…넌 안돼" 조바심 표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