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성태가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 영화 '헌트' 열혈 홍보 일정을 이어간다.
6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 따르면 '헌트'의 허성태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허성태는 극 중 국내 팀 차장 김정도(정우성 분)의 오른팔이자 불도저 같은 성격을 지닌 장철성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과 달리 수줍은 모습에 더해진 예사롭지 않은 입담으로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특히 웬디와 만남은 지난해 10월 출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헌트'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6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 따르면 '헌트'의 허성태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허성태는 극 중 국내 팀 차장 김정도(정우성 분)의 오른팔이자 불도저 같은 성격을 지닌 장철성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과 달리 수줍은 모습에 더해진 예사롭지 않은 입담으로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특히 웬디와 만남은 지난해 10월 출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헌트'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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