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현, 이주연 /사진=텐아시아 DB](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BF.31132064.1.jpg)
안서현과 이주연의 '오! 마이 고스트' 언론배급시사회 불참 사유는 코로나19 확진이다. 이에 홍태선 감독과 배우 정진운만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배급사 측은 "부득이하게 변동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 마이 고스트'는 귀신 보는 스펙의 신입 FD 태민(정진운 분)과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콩이(안서현 분)가 스튜디오 사수를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 벌이는 코미디. 오는 15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