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가 근황을 전했다.
쯔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에 탈색해서 머리가 너무 상했어..이제 열심히 트리트먼트 하기로 했어요"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이번 활동이 잘 마무리 끝난 것 같습니다! 이번 활동도 열심히 응원해줘서 감사하고 금방 또 원스 찾아갈 수 있을테니 다음 만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줘요. 그리고 태풍 온다고 하니 모두 조심히 다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쯔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새 미니 앨범 'BETWEEN 1&2'와 타이틀곡 'Talk that Talk'을 지난달 26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쯔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에 탈색해서 머리가 너무 상했어..이제 열심히 트리트먼트 하기로 했어요"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이번 활동이 잘 마무리 끝난 것 같습니다! 이번 활동도 열심히 응원해줘서 감사하고 금방 또 원스 찾아갈 수 있을테니 다음 만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줘요. 그리고 태풍 온다고 하니 모두 조심히 다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쯔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새 미니 앨범 'BETWEEN 1&2'와 타이틀곡 'Talk that Talk'을 지난달 26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